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카누부는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스프린트 국가대표후보선수 선발전 및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남자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주요 카누대회로 대회이며, 첫날 이효민(체육학과 4)의 남자대학부 1000m 우승을 시작으로 환상의 호흡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차지한(체육학과 3), 김성일(체육학과 2)조가 남자대학부 C-2 200M에서도 우승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도 남녀 혼성 C-2 500M와, C-4 200M, 500M 단체전에서 각각 금, 은, 동을 추가하면서 하면서 국립창원대는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골고루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창원대 카누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동안 노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