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9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청에서 글 전시회와 연계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나의 인생 여행'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듀마인 부모저널 편집장이자 대표인 단초샘 구경욱 대표가 진행하며, ‘방탄렌즈 지혜’가 기획한 북촌한옥청
글 전시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통 한옥의 정취와 북촌의 풍경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만나는 나의 삶'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여행'이라는 단어가 가진
두 가지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 하나는 기억에 남는 실제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삶 자체를 하나의 여행으로 바라보는 인생
여행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자신만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가 열리는 북촌한옥청은 한옥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이다.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이 아닌 대화와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북촌의 공간성과 글 전시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글 전시회와 함께 운영되는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가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글과 공간이 전하는 메시지를 경험하고, 이어지는 그림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와 그림책,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복합문화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경욱 대표는 "북촌이라는 공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여행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성찰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촌한옥청에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글 전시회가 진행된다. '나의 인생 여행'은 전시 기간 중 마련된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과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디노랩연구소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