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단양을 여행하고 콘텐츠로 기록하는 청년 팸투어 ‘다낭 말고 단양 갈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팸투어는 청년들이 단양의 대표 축제와 자연환경, 관광·액티비티 등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여행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단양의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를 비롯해 주요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획일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취향과 채널에 맞는 콘텐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로그와 유튜브, 숏폼 영상, 이미지 및 카드뉴스 등 자신에게 익숙한 형식으로 단양을 소개하면 된다.전문 크리에이터가 아니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채널이 있고 자신만의 콘텐츠 기록 방식을 갖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60명이다.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20일 자정까지 받는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팸투어에 필요한 왕복 전세버스와 숙박, 식사,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여행 전체 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참가자는 여행에 앞서 9월 29일 진행하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야 한다. 이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단양 팸투어 전 일정을 소화하고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10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결과공유회와 시상식은 11월 28일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비를 지원하며 우수 콘텐츠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노쇼 방지를 위한 참가 보증금 5만원도 있다. 참가자가 정해진 일정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제출하면 보증금은 전액 반환한다.단양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관광객을 넘어 직접 지역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단양의 새로운 모습을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