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온 진도군번영회장 “언제나 군민 곁에”... 발로 뛰는 현장 소통으로 활력

-40년 공직의 경륜과 내공, 이제 '민간의 날개'를 달다

-권위를 지우고 현장을 채우다... 장터 국밥집에 스며든 친근한 리더십

-이웃을 보듬는 온정에서, 미래 산업과 상생의 밑그림으로


전국적인 인구 절벽의 위기 속에서 전남 진도군이 민관의 지혜를 모아 자생적 돌파구를 찾아가고 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행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인물이 있다. 반평생을 진도군 행정과 함께해 온 행정가에서, 이제는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실천적 리더십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 박종온 진도군번영회장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퇴임의 여유 대신 고향을 택하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오랫동안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며 지역개발과 주요 정책의 최전선에 섰던 이들은 퇴직 후 평온한 일상을 택하기 쉽다. 그러나 박종온 회장은 고향 진도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을 내려놓지 않았다. 진도군청에서 반평생을 헌신하며 지역 현안의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그는, 퇴임 이후에도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길을 선택했다.


행정 내부의 메커니즘과 한계를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만큼, 그가 이끄는 번영회는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예리하게 포착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가장 신뢰받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번영회는 권위를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어려움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군민의 손을 잡아주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 언제나 군민의 곁에서 숨소리를 함께 나누며, 묵직한 변화를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다”


박 회장은 공직 시절부터 고수해 온 현장 중심의 철학을 민간 리더십에도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형식적인 보고서보다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우선시하는 그의 소통 방식은 지역 사회에 신선한 모범이 되고 있다.


◇책상이 아닌 장터와 농가로, 주민 삶의 현장을 누비는 발걸음

박종온 회장의 하루 일과는 늘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시작된다.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찾아가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어업 현장과 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확기 시름과 애로사항을 경청한다. 서류만 가득한 회의실이나 보여주기식 간담회 대신, 장터 국밥집이나 마을 회관 마당에 마주 앉아 막걸리잔을 기울이며 주민들의 날것 그대로의 민원을 받아 안는다.


주민들은 그를 향해 “어려운 일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손을 잡아주는 이웃 같은 회장님”이라고 입을 모은다. 권위적인 태도를 완전히 내려놓고 늘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그의 진정성은 지역 사회 내의 크고 작은 갈등을 사전에 조율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든든한 윤활유가 되고 있다.


◇복지를 넘어 ‘상생 경제’와 ‘공동체 복원’으로 확장

과거의 진도군번영회는 취약계층 후원, 소외이웃 돌봄 등 인도주의적 봉사와 나눔 활동에 주력했지만 박종온 회장 체제 하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한 비전이 제시되고 있다. 바로 진도군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 구축과 군민 공동체의 근원적 복원이다.


“진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의 문화예술 자원은 세계적인 보물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실질적인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주민 중심의 자생력을 갖춘 경제적 토대와 공동체 복원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는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외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반 마련, 전통 상권과 지역 경제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 체계 구축, 그리고 진도만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와의 연계 방안을 누차 강조한다. 무늬만 번지르르한 행사 위주의 번영회가 아니라 진도의 10년, 20년 뒤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는 실무형 싱크탱크로 체질을 다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투명성과 진정성이 빚어내는 단단한 신뢰

지방소멸의 거센 파고를 헤쳐 나가는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흔들림 없는 공정함과 온몸으로 증명해 내는 실천력이다.


“번영회의 모든 활동은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어야 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를 얻을 때, 비로소 진정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만들어진다”


박 회장은 번영회 산하 단체인 ‘진도행복나눔봉사협회’와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복지 및 나눔 사업의 폭을 대폭 넓혔으며, 장애인복지관과의 정기적인 희망 나눔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경제적 부흥과 따뜻한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시각이야말로 그가 지닌 탁월한 리더십의 본질이다.


◇보배의 섬 진도, 그 눈부신 내일을 열어가는 등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의 이중고 속에서 진도군번영회와 박종온 회장이 써 내려가는 발자취는 지역 단체의 활동, 그 이상의 선명한 길잡이다. 반평생의 현장 행정으로 다져낸 지혜와 고향을 향한 뜨거운 애정이 만나 완성된 이 리더십은, 지방시대를 헤쳐 나가는 가장 지혜롭고도 따뜻한 해법을 제시한다.


언제나 군민의 숨소리 가까이에서 온기를 나누는 박종온 회장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보배의 섬’ 진도에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진심 어린 노력이 빚어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찬란한 결실을, 지역 사회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기대해 마지않는다.





이 기사는 본지 공식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인사이트뉴스(Insight Record) ◀클릭 

작성 2026.09.02 09:59 수정 2026.09.02 10: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더인사이트뉴스 / 등록기자: 박주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 "이자 갚다 파산할 판"… 서민 숨통 조이는 카드사 20% 고금리의 ..
청주 상당산성 미호문
당신 회사가 가장 잘하는 일,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총연대 출범… 지역아동센터, 전국 단위 연대 기구 전격 발족
GS리테일, 2026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 채용… 서류 접수 9월 21일..
삼성물산, 2035년까지 추진하는 스웨덴에 독점적 입지 확보 기대
학교급식으로 만나는 국내산 민물장어… 청소년 영양식 제공 및 어가 상생
멈춰야 할 때를 안다는 것
교실에서 벌어진 폭력, 처벌 이후의 교육은 어디에 있는가?
현대차그룹, 글로벌 3대 어워드 석권하며 세계 최고 수준 입증
인문학 통찰로 짚어낸 한국 교회 현주소와 미래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국내 출시… 104만 5천 원에 최신 AI..
한화생명e스포츠,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서 팬 체험 부스 운영
성북구, 2026 미래세대 마음건강 프로젝트 본격 추진
국산 AI반도체 탑재한 자율주행 청소로봇, 베린 IFA 2026서 첫선 ..
심야 로보택시 영토 넓힌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 투입
KRSA 글로벌 컨퍼런스 2026 개최, 기술 변혁 속 독서교육 지향점 ..
초록우산·제리백,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 향상 위해 보행안전 가방 208..
현대로템, 국산 기술 기반 차륜형 의무후송차 개발 완료… K-방산 생명선..
삼성전자, 한국전력 시범사업 연동으로 주말 및 공휴일 전력 절감 지원혜택..
AI시대에 CD판매가 늘었다고?
석양
이게 진짜 오른 겁니까? 삼성·하이닉스 빼면 상승률 12% 불과, 겉만 ..
30대 돌연사 조기 경보
AI의 아이큐는 얼마?
의식주 말고 이식주 아닙니까? 최기상 의원 뼈 때리는 일침, 기본권 대책..
KB국민은행, 2026 하반기 신입 및 경력 180여 명 대규모 채용 안..
포스코스틸리온·부산시 4개 기관 합작, 부산 영도 주거환경 대혁신 선언
유튜브 NEWS 더보기

"조건 충족이 먼저입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계엄·전작권 압박에 흔들림 없는 돌직구 답변

이재명 대통령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실질적인 민생 개혁 주문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27] - 마가가 전하는 교회(3)

국회를 뭐로 보나… 답변 안 합니까! 영창 기록 질의에 입 다문 안규백 장관

청문회 전에 의원직 사퇴 생각 있습니까? 용혜인 청문회를 앞두고 쏟아진 질문

이게 제주도지사가 할 말입니까? 무책임한 치안 행정 질타하는 김민수

2026년 세제개편안 완전 정복, 방심하다 가업상속 세금 폭탄 맞는 이유!

용혜인 의원, 조금 지켜봐야!! 김상욱, 함부로 평가를 못하겠어요

(자막방송) 연금 몇만 원 더 주고 병원비 폭탄? 빈곤층 노인 두 번 울리는 정부 팩폭

(자막방송) 박은정 의원, 이게 지금 불로소득 아닙니까? 윤석열 17억 영치금 수급

(자막삽입)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해사 교장 출신 제독의 뼈 때리는 일갈

믿음의 선배들(11) - 광야의 성자, 안토니우스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개편 시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파격 발탁

다시 기용하신 이유가 뭡니까? 하정우 수석 재기용 논란

2026제주의눈물

송도맥주축제 짜이 등장

“히든싱어가 다시 만든 싸이의 ‘낙원’”

[4K]한 겹씩 쌓이는 중독의 맛, 라벨 볼레로 / 마르쿠스 슈텐츠 지휘 M. Ravel, Boléro(20...

제미나이로 유튜브 100배 무제한으로 즐기는 방법!!

2026 클로드(Claude) 기초 완전 정복 | 초보자도 이 영상 하나로 끝!